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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대북지원민간단체, 통일부 존치 요구

안정식

입력 : 2008.01.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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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대북지원단체로 구성된 대북협력 민간단체협의회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실 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일부가 폐지되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간단체 협의회는 '외교'와 '남북관계'는 하나의 주체가 추진할 수 없다며, 통일부의 폐지는 아직 유아기적인 남북관계의 지속성을 허물어 버릴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단체 협의회는 또, 인수위원회의 통일부 폐지안이 차기 정부가 통일 문제를 우선순위에서 제외하겠다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