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차량 개조비용 위해 고의로 교통사고 내

박현석

입력 : 2008.01.17 19:24


서울 종암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27살 박모 씨등 3명을 구속하고 3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2005년 3월부터 2년 동안 33차례에 걸쳐 미리 짜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1억 8천만원 가량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 씨 등은 차량 개조전문점 등에서 만나 개조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