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연구와 상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가 출범한다.
한국스트레스협회는 스트레스와 퇴치방법에 대한 연구 및 스트레스 상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9일 협회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트레스 관련 분야에 대한 조사 및 연구 ▲직종별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스트레스 관련 교육 및 계몽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 대한 상담 및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세대 의과대학 김동구 교수(행동약리학)가 협회 회장을 맡았으며 의료인, 언론인, 교육자, 법조인 등이 이사로 참여하며,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가 협회고문을 맡았다.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 산하 사단법인으로 법인등기를 마친 스트레스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 육군회관에서 창립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동구 회장은 "스트레스협회는 한국인에 맞는 맞춤형 스트레스관리기법을 연구, 개발해 국민들에게 보급할 것"이라며 "스트레스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줄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