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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빠르면 올해부터 '수준별 시험' 치른다

박수언

입력 : 2008.01.17 11:35|수정 : 2008.01.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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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올해부터 고교에서 수준별 수업이 확대되고 중간, 기말고사 등 시험도 수준별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런 방안을 마련해 현재 연구 용역을 진행중이며, 다음달중 구체적인 평가방식을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준별 평가는 영어와 수학 등 수준별 수업이 이뤄지는 과목의 시험에서 전체 문항 중 3분의 2 가량은 모든 학생이 배우는 내용을 중심으로 공통  출제하고, 나머지는 문제를 다르게 출제하는 방식입니다.

교육부는 학교생활기록부에 수준별 수업 이수 및 평가 상황을 기록해 대학들이 학생들을 선발하는 근거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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