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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미숙하다"며 여성 대리기사 폭행

입력 : 2008.01.17 10:18


부산 사상경찰서는 17일 운전이 미숙하다는 이유로 여성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이모(30)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10일 오전 1시45분께 사상구 학장동 학장소방파출소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대리 운전기사를 불러 목적지로 가던 중 수동변속기 운전이 미숙하다며 대리운전 기사 박모(53.여) 씨의 가슴 등을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대리운전업체에 찍힌 휴대전화번호를 확인, 이 씨를 검거했다.

(부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