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주변 국가들의 어류 남획 때문에 지중해내 상당수 어종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1950년대와 비교할 때 지중해 지역의 어획량이 두배이상 늘었다며 지중해 어종 85%의 개체 수가 종의 유지에 필요한 최소 수준 이하로 떨어져 멸종 위기에 처했다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지중해 어류 남획의 가장 큰 원인은 남유럽인들의 왕성한 해산물 소비 때문이지만 이를 조정할 마땅한 대책이 없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