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문명간 연대' 제1차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화에 따른 문명간 갈등이라는 위협요인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참가국들간 파트너십을 강조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이번 회의에 참석한 스페인과 터키,예멘, 불가리아 외교장관 등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간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해 행정 수반과 외교장관 등 67개국의 고위급 대표와 13개 국제기구의 대표가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