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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의 대표적 친노의원인 유시민 의원이 오늘(16일) 신당을 탈당했습니다.
유의원은 오전 10시반에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합민주신당이 어떤 가치와 세력을 대변하는지, 또 좋은 정당인지 확신할 수 없었다고 탈당이유를 밝혔습니다.
유의원은 일단 4월 총선에서는 무소속으로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대구에서 출마하겠다면서, 총선후에는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유연한 진보정당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유의원은 앞서 탈당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등 친노의원들과 오늘 중 모임을 갖고 향후 진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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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오늘 오후 중국 특사단장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합니다.
박 전 대표는 내일 후진타오 주석과 만나 새 정부 출범 등에 따른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오는 19일까지 계속될 방중 기간에 베이징 올림픽공원 시찰, 현지 상공인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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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내려간 기온이 좀처럼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9.1도까지 내려갔던 서울지방의 기온은 아직도 영하 5도에 머물면서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찬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강원도 평창에는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춥겠습니다.
서울기온은 영하 10도, 철원은 영하 18도까지 내려가겠고, 일부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 이후에나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계속되는 맹추위로 피해가 우려된다며 동파사고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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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 속에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은평수도사업소에 3건을 비롯해 서울 지역에 어제부터 총 13건의 계량기 동파사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동파 사고가 났을 경우에는 국번없이 120번으로 전화하면 관할 사업소로부터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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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수원시 화서공원에서 중학교 1학년 13살 김 모양 등 2명이 공원 억새밭에 불을 질렀습니다.
불은 억새밭 165제곱미터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지만, 자칫하면 억새밭과 3미터 정도 떨어진 세계문화유산 화성에 불이 옮겨 붙을 뻔했습니다.
김 양 등은 경찰 조사에서 "2주 전쯤 억새밭에서 친구에게 빌린 휴대전화를 잃어 버렸는데,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 않아 불로 억새밭을 조금 태운 뒤 찾으려고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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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활동에 동조했다는 혐의로 군사정권에 의해 사형당한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이 47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공소 사실에는 피고인 조 씨가 사회 대중당 주요 간부로 돼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조 씨는 공천을 위해 준비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조 사장은 지난 61년 북한 공작금으로 민족일보를 창간하고 사회대중당 간부로 간첩 활동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민족일보는 창간 1백여일 만에 폐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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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영어 교사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영어능력인증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영어 교사들의 영어능력과 수업능력 등을 평가해 인증하는 방법으로, 교사들에게 자극을 주고 경쟁을 유도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영어 능력 인증을 어떤 방법을 통해 평가할 지 등의 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교육청은 덧붙였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 항공우주국의 수성 탐사선 메신저호가 세차례로 계획된 수성 근접 비행 가운데 첫 비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에서는 긴급구조대원들이 꽁꽁 언 호수에 빠진 엄청난 덩치의 말코손바닥사슴을 구출하느라 진땀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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