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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태운 구릿빛 피부.
강하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데요.
하지만 인공적으로 피부색을 검게 만드는 실내 태닝은 피부암발병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의 연구결과, 35살 이하의 사람들이 한 번 인공 태닝기에 들어갈 때마다 피부 멜라닌암 발병 위험이 약 22%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실내태닝장치를 이용해 태닝을 즐기게 되면 피부암 발병 위험을 98% 가량 높이게 된다고 하는데요.
인공 태닝장치는 자연 태양광보다 더욱 강한 자외선 B를 내뿜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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