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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화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코리아냉동 현장총괄소장 41살 정모 씨 등 3명에 대해 업무상중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목격자 진술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연소상태 분석결과를 종합해 볼 때, 불이 13냉동실 부분에서 시작됐고, 화재 원인도 전기배선 불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밖에도 냉동창고 설계변경과 인·허가 과정에서 공장관계자들과 시청 공무원들 간의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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