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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입과자에서 트랜스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지난해 시중에 유통 중인 과자류의 트랜스지방 함량을 조사한 결과, 1회 제공기준량인 30g에 트랜스지방이 0.5g 이상 들어있는 수입과자가 31%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국내 과자류는 1% 수준이었습니다.
또 트랜스지방 0.2g 미만인 트랜스지방 제로화 제품 비율도 수입산 58%, 국산과자 69%로 나타났습니다.
트랜스지방은 심혈관계 질환 등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져 WHO 권고기준은 하루 섭취열량의 1% 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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