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갓난 아들과 생이별한 지 3년, 몰라볼 만큼 큰 아들을 만나 모자가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습니다.
6년전 콜롬비아 반군에 납치됐던 엄마 로하스가 납치 3년 만에 반군 간부와 사이에 아들 엠마누엘을 낳았습니다.
출생 직후 반군들은 풍토병 치료를 이유로 엠마누엘을 어디론가 데려갔고 이후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습니다.
[로하스/석방 인질 : 정말 행복합니다. 그동안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자의 기구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정글 소년'으로 불렸던 엠마누엘은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한 아동보호시설에서 자랐으며 석방된 어머니와 3년 만에 극적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팀은 최근 죽은 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죽은 쥐의 심장에 갓 태어난 쥐의 심장세포를 주입한 결과, 일주일쯤 뒤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 겁니다.
[미네소타대 연구원 : 세포를 주입해 다른 장기를 되살리는 것도 가능할 것입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로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치료에 획기적인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복판에 있는 세레나 호텔에 탈레반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의 자살 폭탄 테러와 소총 공격이 벌어졌습니다.
이 공격으로 노르웨이 기자 1명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또 다른 5명이 다쳤습니다.
당시 호텔에는 아프간을 방문한 노르웨이 외무장관 일행도 있었지만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