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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내 최초 풍력자원지도 개발해 공개

공항진

입력 : 2008.01.14 18:31


기상청은 14일 국내 바람자원의 전국적인 분포와 통계를 담은 풍력자원지도를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풍력자원지도는 2005년 한 해 기상청 607개 기상관측지점과 5개 고층관측지점에서 관측한 고밀도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풍력자원지도를 활용하면 각 달이나 계절에 따른 풍향별 바람의 세기를 분석할 수 있어 풍력발전에 쓸 수 있는 바람자원의 기초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발된 풍력자원지도를 이용한 바람자원 평가결과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통해서 일반 국민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