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4일 국내 바람자원의 전국적인 분포와 통계를 담은 풍력자원지도를 개발해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풍력자원지도는 2005년 한 해 기상청 607개 기상관측지점과 5개 고층관측지점에서 관측한 고밀도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풍력자원지도를 활용하면 각 달이나 계절에 따른 풍향별 바람의 세기를 분석할 수 있어 풍력발전에 쓸 수 있는 바람자원의 기초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발된 풍력자원지도를 이용한 바람자원 평가결과는 기상청 홈페이지(
www.kma.go.kr)를 통해서 일반 국민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