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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대소설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의 모델이 된 황금원숭이 4마리가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9월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중국동물원협회와 합작 연구를 위한 황금원숭이 암수 2쌍을 들여와 검역과 적응을 마친 14일 오전 원숭이들을 공개했습니다.
황금색 긴 털과 파란색 얼굴을 가진 황금원숭이는 팬터, 래서팬더와 함께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돼 중국에서 국보급 보호를 받고 있는 희귀 원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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