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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외 유학파 사칭" 과외비 가로챈 30대 구속
정유미
입력 : 2008.01.14 17:06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학부모들로부터 수백만 원의 과외 교습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3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과외 중개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학부모 15명으로부터 9백여만 원의 과외비를 받은 뒤 잠적하는 수법으로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전문대를 중퇴한 뒤 명문대 출신의 해외 유학파라고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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