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업체가 인터넷을 통해 보험을 판매하거나 대부업을 하는 등 불법 금융영업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감독당국의 인·허가를 받지 않거나 관련 기준을 어기며 사이버상에서 금융 영업을 한 112개 업체를 적발해 수사기관등에 조치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표시·광고 기준을 위반한 대부업체가 47개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무등록 보험모집 중개업체 24개, 무등록 대부업체 13개, 무등록 투자자문업체 12개, 무등록 신용카드 모집업체 6개 등의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