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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도네시아 철권통치자 수하르토 '위독'

김승필

입력 : 2008.01.13 20:45|수정 : 2008.01.13 20:49

동영상

<8뉴스>

<앵커>

32년 동안 인도네시아를 통치했던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승필 기자입니다.

<기자>

빈혈과 혈압 저하로 새해 초부터 치료를 받고 있던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다시 위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수비안도노 박사/전담의료팀장 : 수하르토의 모든 장기의 기능은 매우 저하됐고, 위급한 상태입니다.]

수하르토 전 대통령은 32년간 인도네시아를 철권 통치하다 지난 1998년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권좌에서 물러났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직전의 합숙 훈련지로 중국 대신 일본을 선택한 나라가 지금까지 20여 국에 달한다고 일본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8개 나라는 이미 일본 측에 합숙소 사용료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림픽 개최 직전 합숙은 개최도시 부근에서 하는 것이 관례지만 중국의 공해와 식품 불안 때문에 중국에서 장기체류를 피하려는 나라가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0대 모험가 두 사람이 카약의 노에만 의지한 채 호주와 뉴질랜드 바다 횡단을 62일만에 성공했습니다.

[저스틴 존스 : 믿을 수 없습니다. 62일동안 이 순간만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성공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이들이 노를 저어 간 거리는 3천3백 킬로미터로 카약으로는 역사상 가장 먼 항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