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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출 타격…부시-의회 경기부양 의견접근

김영아

입력 : 2008.01.13 09:58


부동산 시장 침체와 신용위기에 이어 소비지출 마저 타격을 받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돼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1월과 12월 쇼핑시즌에 소매업체들 판매 증가율이 지난 200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이와 관련해 부시 행정부와 의회가 경기 부양에 뜻을 모아가고 있다며 감세와 지출 장려 등 약 1천억 달러에 달하는 경기 부양책에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