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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이 이달 중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밝혔습니다.
6자회담이 러시아측 수석대표인 알렉산더 로슈코프 외무차관 등과 회담하기 위해 러시아를 찾은 힐 차관보는 차기 6자회담이 수주 내에 열릴 것이라며 모든 것은 의장국인 중국에 달려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번 러시아 방문 기간에 6자회담의 현재 상황과 향후 조치들을 협의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또 영변 핵시설 불능화 등 6자회담 일부에서 진척이 있었다며 러시아가 대북 중유지원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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