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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환보유고, 1조 5천억 달러 넘어서

정준형

입력 : 2008.01.12 11:22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지난 연말로 1조5천억달러를 넘어섰습니.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해말 현재 외환보유고 수준이 1조5천3백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06년말에 비해 43%, 4천6백억 달러가 늘어난 규모입니다.

지난해 급속한 중국의 외환보유고 증가는 무역수지 흑자가 크게 기여했으며, 중국 세관 당국은 지난해 무역 흑자가 2006년에 비해 4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과다한 외환보유고는 과잉유동성을 유발해 인플레이션 등 부작용을 낳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