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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이틀째 하락…87.50달러

송욱

입력 : 2008.01.12 11:02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두바이유는 배럴당 87달러 50센트로 전날의 88달러 73센트보다 1달러 23센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서부 텍사스 중질유와 브렌트유 현물가 역시 각각 1달러 8센트와 1달러 40센트 내린 92달러 69센트와 91달러 63센트에 각각 거래됐습니다.

선물의 경우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 중질유 2월 인도분 가격이 92달러 69센트로 1달러 2센트 하락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중국의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 폭이 줄었다는 소식에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