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 부인인 고 하정임 여사의 발인이 직계가족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출하게 치러졌습니다.
지난 9일 85세를 일기로 타계한 하 여사의 발인은 오늘 오전 7시 대학로 서울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별도의 성대한 영결식 없이 이뤄졌습니다.
발인제에는 외부인사 없이 구 명예회장, 구본무 회장 등 4남 2녀 상주,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구자홍 LS 회장 그리고 친·인척 등 주요 관계자 100여 명만 함께했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가족묘역 성격의 봉안당이 마련돼 있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장지에 안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