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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눈 더 내린다…'미끌미끌' 빙판길 주의

안영인

입력 : 2008.01.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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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갑작스런 폭설에 오늘(11일) 하루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아침 출근길은 일대 혼란이 빚어졌는데 지금은 어떤 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안영인 기자! (네, 서울 대방역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낮동안 한때 함박눈이 내렸습니다만은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대부분 서울에 눈이 그쳤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이 지금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도 조금 전에 해제가 됐습니다.

큰 도로에 내린 눈도 대부분 녹았기 때문에 눈으로 인한 불편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인도와 이면도로는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을 이루면서 시민들이 한발한발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에는 6.1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밤에도 조금 더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까지는 서울의 기온은 영하에 머물 것으로 보여 내린 눈이 얼어 붙어 빙판길이 될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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