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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 "금융통화위원 증권사 몫도 필요"

정명원

입력 : 2008.01.11 18:23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에 이어 황건호 증권업협회 회장이 금융통화위원에 증권계 인사가 한 명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황 회장은 11일 기자단담회에서 "자본시장의 의견수렴을 위해 금융통화위원 가운데 한 명을 증권업계에서 추천할 수 있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금융통화위원 추천의 경우 민간단체에서는 은행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증권업협회에서 한 명씩 추천할 수 있었지만 지난 2003년 증권업협회 추천은 폐지됐습니다.

이에 앞서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은 이명박 당선자와 금융인 간담회에서 증권업계의 금융통화위원 인사 추천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