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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이나 치과수술을 위해 전신 마취제를 투여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9일 아침 9시쯤 경찰대학교 2학년생 20살 윤 모 씨가 서울 서초동의 한 치과에서 턱 관절 교정수술을 받기 위해 전신 마취제를 투여받은 뒤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앞서 지난 4일에도 29살 황 모 씨가 역삼동의 한 성형외과에서 턱 성형수술을 받기위해 전신 마취를 받았다가 의식을 잃어 근처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흘 뒤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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