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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겨울방학맞이 가족 뮤지컬 '풍성'

입력 : 2008.01.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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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서나 있을 법한 네버 랜드가 무대 위에 펼쳐집니다.

동심 속의 환상을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그려낸 이 가족 뮤지컬은 특히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후크 선장이 바다에 빠지는 거요.]

[재밌을 것 같아요.]

가족 뮤지컬 <피터 팬>은 무대에서 객석까지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비행 기법을 도입해 실감과 박진감을 높였습니다.

[김민수/'후크 선장' 역 : (Q. <피터 팬>의 매력은?) 웃음 통해서 가정에 행복을 찾아주는 그런 작품이죠.]

[문혜영/'피터 팬' 역 : (Q. <피터 팬>의 매력은?) 잊지 말아야 할 동심, 순수함 그걸 유지하기 때문에 이 공연을 보면서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기쁨을 맛 볼 수 있을거예요.]

이 가족 뮤지컬은 1등 제일주의에 빠져있는 현실을 향해 존재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뮤지컬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 맥스 루카도의 그림 동화를 무대에 올린 것인데요.

나무들의 움직임을 형상화하고 인형 극과 그림자 극 등 다양한 볼거리도 선사합니다.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는 성 교육 노래극 <엄마는 안 가르쳐줘>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해주기 힘든 성 교육을 춤과 노래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이런 다양한 가족 뮤지컬들을 통해 가족들의 친밀감을 더 높여보는 건 어떨까요?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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