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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남한강서 얼음 깨져 4명 익사
서쌍교
입력 : 2008.01.10 16:43
10일 오후 2시 반쯤 충북 단양군 남한강에서 30대 후반의 여자 1명과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어린이 3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제천 소방서와 경찰은 강변에서 15미터쯤 떨어진 수심 5미터의 물에서 시신 4구를 인양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가의 얼음 위에서 놀던 이들이 얼음이 깨지면서 한꺼번에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자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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