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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영장
김정윤
입력 : 2008.01.10 16:26
서울 송파경찰서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35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10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풍납동 자신의 집에서, "왜 어릴 때 나를 홀대했냐"고 어머니 64살 김 모씨에게 따지다, 흉기로 어머니의 허벅지와 팔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경찰에서, "어려서부터 형만 예뻐하고 자신은 홀대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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