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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가 위작 의혹이 제기된 45억 2천만 원짜리 박수근 화백의 유화 '빨래터'에 대해 진품이라는 감정 의견을 냈습니다.
그러나 당초 위작 의혹을 제기한 아트레이드측이 감정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인 만큼 진위 공방은 법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술품감정연구소는 이날 외부전문가까지 참여해 확대감정을 실시한 결과, 위작이 아니라는 의견을 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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