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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햄프셔 기적의 승리' 힐러리, 오바마 꺾었다

정준형

입력 : 2008.01.09 13:38


미국 뉴햄프셔 대통령 후보경선 예비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의원이 오바마 의원을 누르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시간 오후 1시 현재 개표가 75% 진행된 상황에서 힐러리 의원은 8만 2천여 표, 38%의 표를 얻어 7만 6천여 표, 36% 득표에 그친 오바마 의원을 따돌리고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3위는 에드워드 후보로 17%의 표를 얻었습니다.

공화당에서는 매케인 전 상원의원이 개표 결과 37%를 얻어 32%에 그친 롬니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