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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2008년 부동산 유망지역은?

입력 : 2008.01.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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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인기지역으로 떠오른 인천의 청라지구.

지난해 말에 이어 올해도 4,500여 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집니다.

분양가도 지난해에 나온 물량보다 3.3㎡ 당 최대 600여만 원 저렴할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판교신도시는 2월에 잔여물량 900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분양가도 저렴한데다 역세권과 중심상업 지구에 위치해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영진/부동산써브 실장 : 성남 판교지구에서는 신구건설과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중대형 규모의 900세대 아파트가 나올 예정인데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있고 특히 채권입찰금액이 주변시세의 80%정도로 떨어졌기 때문에 분양가는 3.3㎡당 1,600만 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는 이렇게 매달 유망단지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1, 2월에는 용인의 성복·신봉 지구, 3, 4월에 양주 고읍지구, 5월에는 김포 양촌지구 등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강 르네상스'와 함께 개발될 것으로 보여 예비 청약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뚝섬상업용지도 상반기 중 분양을 시작합니다.

하반기에는 대단위 유망단지들이 더 많습니다.

개발호재가 많은 용산을 비롯해, 특히 올해 최고 유망단지로 꼽히는 은평뉴타운 2지구와 광교신도시 분양이 시작됩니다.

매달 유망 물량이 쏟아지는 만큼 청약대기자들은 본인의 청약가점에 따라 청약전략을 철저히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김영진/내집마련정보사 대표 :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광교나 송도 이런 곳에 타켓 청약하는 곳이 좋다. 반면 점수가 낮거나 1주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상반기에 이렇게 침체되어 있을때 나오는 분양물량 중에서 유망한 물량을 분양받는게 좋겠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유망택지지구의 청약광풍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연초부터 꼼꼼하게 청약전략을 세워야 내집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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