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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전 총재 신당, 가칭 '자유신당'

남승모

입력 : 2008.01.08 17:40


보수신당 창당을 추진중인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측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신당의 이름을 가칭 '자유신당'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삼재 창당준비단장은 신당이 추구하는 가치로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국제주의 등 3가지 이념을 선정했다면서 이는 개인의 자유와 사유재산, 시장경제, 균형적 평등, 개방과 분권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각계 인사 2백여명을 발기인으로 확정한 가칭 자유신당은 10일 발기인대회를 연 뒤 창준위 발족과 시도당 창당대회를 거쳐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중앙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창당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