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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추진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이 대운하 수혜지역에 대한 감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개발 예정 등 투기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대운하 주변 지역의 땅 거래와 가격 동향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가 추진할 예정인 한반도 대운하 수혜 지역으로는 경기도 여주와 충북 충주, 경남 밀양 등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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