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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 첫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김용욱

입력 : 2008.01.07 17:58


일본 기업이 처음으로 우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일본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티스퓨처사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경우는 이미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국계 기업 '쓰리 노드디지탈'과 예비심사 등을 통과해 오는 29일 상장예정인 코웰이홀딩스에 이어 세번쨉니다.

유가증권시장까지 모두 포함하면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국 화펑팡즈와 현재 예비심사가 진행중인 중국 합성피혁 업체 렌허커지쿵구 등에 이어 다섯번째입니다.

코스닥 예비심사를 청구한 티스퓨처사는 기업으로부터 중고 PC를 매입해 일본 내 중개업체와 폐기물 처리업체 등에 되파는 PC 재사용.재활용 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