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남북 교역액이 전년도에 비해 3분의 1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일부는 지난해 남북 교역액이 17억 9천만 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33% 가량 늘어났다면서, 개성공단내 입주업체 증가 등으로 남북간 교역 규모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남북간 교역 가운데 상업적 거래는 ▲광산물과 수산물 등을 중심으로 한 일반교역이 52%, ▲개성공단 업체의 추가 가동에 따른 원자재 반출과 생산품 반입이 48% ▲의류 등 위탁가공 교역이 3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