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적립금이 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현재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은 2조 864억 원으로 지난해 10월에 비해 11.2% 증가했습니다.
누적계약 건수는 3만 432건으로 10월에 비해 8.9% 증가했고 가입자 수는 43만 9천 948명으로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지 2년 만에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도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세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본격적인 시장 확대는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올해 가입자 수는 100만 명을 소폭 상회하고 적립금액은 5조 9천억 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