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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센터서 불…41명 실종

김지성

입력 : 2008.01.07 12:50|수정 : 2008.01.07 13:07


7일 오전 10시45분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냉동물류센터 '코리아 2000' 건물에서 불이 나 공사 인부 8명이 다치고 4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현장에는 소방차 42대와 소방관 195명이 동원돼 진화·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냉동물류센터 건물은 연면적 3만 제곱미터로, 공사 인부 53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4명은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우레탄 발포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공사 인부의 말 등을 토대로 불길이 시너 유증기에 옮겨 붙어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