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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 전문 사이트 두 곳이 13세 이상 남녀 1,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비호감 여성 스타 1위는 패리스 힐튼이 차지했습니다.
응답자의 75%는 "힐튼이 언론에 과잉 노출됐다"고 답했는데요.
명실상부한 비호감 여왕이 된 셈이죠.
2위에는 지난해 삭발을 단행해 가장 충격적인 사건 1위에 오른 바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최악의 연기를 보였다는 혹평을 받은 린제이 로한, 그리고 니콜 리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가장 호감가는 스타 1위에는 응답자 74%의 지지를 얻은 리즈 위더스푼이 선정됐는데요.
잇단 영화 흥행 실패와 각종 스캔들에 휩싸였지만 재작년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분석입니다.
호감도 스타 2, 3위는 브래드 피트의 전 부인과 현 애인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안젤리나 졸리가 각각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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