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올해 경기도 입주아파트 83% 남부지역에 편중

남정민

입력 : 2008.01.06 09:40


올해 경기도의 새 아파트 입주 물량 10가구 중 8가구는 경기 남부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은 매매, 전셋값이 안정세를 보이겠지만 입주량이 적은 북부지역은 가격 불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올해 경기도에서 입주가 예정된 118곳 5만5천여 가구의 지역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83%가 화성과 수원, 과천시 등 경기 남부지역에 몰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의정부와 남양주, 파주시 등 경기 북부지역은 17%인 9천2백여 가구에 그쳐 입주 물량에서 남부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