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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르토 전 인니 대통령, 지병 악화로 위독해

김승필

입력 : 2008.01.06 08:15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병이 악화돼 위독한 상태라고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수하르토가 입원한 병원을 찾은 뒤 수하르토의 상태가 위독하다고 말했습니다.

32년간 인도네시아를 철권 통치했던 수하르토 전 대통령은 지난 1998년 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빈혈과 저혈압으로 그동안 투병생활을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