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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와이오밍주 공화당 코커스 롬니 우세

김승필

입력 : 2008.01.06 08:13


2008년 미국 대선 와이오밍주 공화당 당원대회의 초반 개표 결과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아이오와 코커스 이틀 뒤, 뉴햄프셔 예비경선 사흘 전인 오늘 실시된 와이오밍주 공화당 당원대회에서 초반 선거구별 개표 결과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모르몬교도가 많은 와이오밍 코커스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돼왔습니다.

각 경선 후보측은 와이오밍 당원대회가 규모가 작아서 전체 경선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