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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얼음판에서 놀던 중학생 1명 익사

김요한

입력 : 2008.01.05 18:39


5일 오후 4시반쯤 경기도 연천군 북삼리 북삼교 근처 하천에서 14살 정 모군 등 4명이 얼어붙은 하천 위에서 놀다 얼음이 깨지면서 정군 등 2명이 하천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정군이 숨지고 14살 박 모군은 저체온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얼음이 두껍지 않은 하천 중앙 부근으로 걸어가다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