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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나흘 만에 반등…1860선 회복

정명원

입력 : 2008.01.04 16:09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반등하며 1860선을 회복했습니다.

고유가와 경기침체 우려로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약세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해 3일보다 11.17포인트 오른 1863.90으로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세를 보였고 기관도 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들이 적극 주식을 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등 대형 IT주와 국민은행과 신한지주를 비롯한 은행주가 하락한 반면 포스코와 두산중공업,SK텔레콤 등은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기관들의 매수세로 닷새 연속 상승하면서 3일보다 5.25포인트 오른 719.25로 마쳤습니다.

아시아 주요 증시 가운데는 일본만 급락했고 중국,홍콩 등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