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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떠났지만…영원한 챔피언으로 남았습니다
김영성
입력 : 2008.01.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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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복싱만 생각했습니다.
링 위에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그는 떠났지만 영원한 챔피언으로 남았습니다.
고 최요삼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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