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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대운하 대책팀 구성키로

주영진

입력 : 2008.01.03 17:49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추진과 관련해 대책팀을 만들어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상임고문단 연석회의에서 "한반도 대운하는 이미 국정감사를 통해 수없이 문제가 제기돼 왔고, 많은 전문가들이 반대하고 있는데도 이당선자측이 밀어붙이려는 오만한 자세를 버리지 않고 있다"며 대운하 대책팀 구성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마음에 안든다고 호통치는 인수위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서 우려하게 된다며, 신당은 앞으로 정책으로 철저히 경쟁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