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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실종돼 열흘이 지난 10살 이혜진 양과 8살 우예슬 양을 찾기 위해 경찰이 수리산을 중심으로 항공수색을 시작했습니다.
경찰은 두 어린이의 실종 이후 행적을 파악하기 위해 이 양과 우 양 집을 중심으로 안양 6동과 8동 11개 지점에 설치된 폐쇄회로 TV 분석작업을 벌였지만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2천만 원의 보상금을 내걸었지만 공개수사 착수 뒤 나흘동안 접수된 10여 건의 제보도 대부분 신빙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사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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