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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에 위치한 랴이마 화산의 폭발로 아르헨티나 남서부의 한 공항이 폐쇄됐습니다.
아르헨티나 공항관리당국은 2일 성명을 통해 리야마 화산 폭발로 발생한 재가 남서부 네우켄시 공항까지 날아들어 공항이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서쪽에 위치한 비에드마 공항과 자팔라시에도 화산재가 날아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칠레 남부 아라우니카 지역에 위치한 랴이마 화산은 1일 오후부터 폭발하기 시작했으며, 분출된 용암을 피하기 위해 근처 주민 수백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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