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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탄천 방죽서 화재…갈대밭 태우고 꺼져

김정윤

입력 : 2008.01.02 17:54


2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잠실동 탄천 방죽에서 불이 나, 갈대밭 천 5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나면서 방죽 위 도로 한 개 차선의 통행이 10여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행인이 버린 담뱃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