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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수도권 소식입니다. 인천시는 올해 도시 엑스포 준비 등으로 무척 바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인천 연결해 보겠습니다.
채홍기 기자! (네, 인천입니다.) 올해 인천시가 가장 역점을 두는 사업은 어떤 것입니까?
<기자>
가장 시급한 일은 내년 8월에 열릴 도시 엑스포 준비입니다.
당장 엑스포에 참가할 도시와 기업 유치에 나서야 합니다.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일도 시작해야 합니다.
세계 최초로 열리는 도시 엑스포는 바람직한 미래 도시 모델을 찾아보자는 행사입니다.
내년 8월 7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인천시 전역에서 도시의 발전과 진화를 생각하는 각종 행사가 열립니다.
인천시는 이 기간중에 국내외에서 2백여 개 도시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또 이 기간 중에 세계 유명 환경운동가들과 함께하는 자전거 투어와 해외 명문클럽 초청 축구대회 등 각종 축제와 행사 120건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환경, 여성, 의학 비즈니스 등 여러분야에서 60여건의 대규모 학술회의도 열립니다.
인천시는 내년 6월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기 위해 올초부터 전 역량을 엑스포에 쏟기로 했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공항과 인천대교 그리고 신도시, 그리고 기존도시 재생, 그리고 사이버공간에 우리 인천을 널리 알리는 그런 행사가 되기 때문에 올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된다.]
인천시는 도시엑스포에 외국인 1백만 명을 비롯해 모두 1천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올초부터 외국의 도시와 기업 유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도시를 정비하는 것도 서둘러야 합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인천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인천시는 도시 엑스포를 계기로 교통망과 숙박시설을 확충하고 식당이나 화장실 같은 위생시설도 꾸준히 점검해 도시 면모를 새롭게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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