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증시는 새해 첫 주에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는 '1월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난 1991년 이후 17년 동안 코스피 지수가 1월에 10번이나 올랐습니다. 확률로 보면 60%에 가깝고, 평균 지수 상승률도 4.68%나 됐습니다.
물론 국내외 악재라는 변수가 있기 때문에 과거 통계를 그대로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또, 사상 최대 규모인 6조원 넘게 쌓인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도 있는데요.
다만 외국인들이 보통 1월에 다른 달 보다 주식을 많이 사는 편이고, 기관들도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제도 변화를 기대하고 있기때문에 매수세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이 꼽은 올해 증시의 특징은 변동성인데요.
지수 전망을 보면 상반기에는 해외 악재로 정신없이 주가가 출렁이다가 하반기부터는 강세장이 나타난다는 쪽입니다.
최고 목표지수를 2500까지 제사한 곳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올해도 가장 유망한 재테크 대상으로 꼽히는 주식형 펀드 같은 경우 상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가치주 펀드가, 하반기에는 성장형 펀드가 좋다는 조언인데요.
해외 펀드 같은는 한 지역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브릭스나 아세안처럼 여러 지역을 포괄해 분산투자 효과가 있는 펀드가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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